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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기타 > 기타 등록일시 : 2010년09월15일 11시27분
후마니타스 칼리지 및 지구사회봉사단 출범 기념행사 개최     

미원렉처․라운드테이블․출범식․기념음악회 등 열려


경희대학교는 16일(목), 17일(금) 양일간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후마니타스 칼리지 및 지구사회봉사단 출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 교양교육 전담기구인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와 교양 및 전공과목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 ‘지구사회봉사단’(Global Service Corps)의 출범을 통해 경희대의 ‘학문과 평화’라는 전통을 계승하고 교육과 연구, 실천이 창조적으로 융합되는 미래대학의 전범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목)은 오후 2시부터 고이치로 마츠우라 前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강연과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 마츠우라 前 사무총장은 ‘인간과 문명’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인류가 문명발전을 주도하면서 지나치게 많은 지구 자원을 사용했다” 며 “이제 인류가 삶의 지속가능한 양태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시급한데, 여기에 대학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학 교양교육과 봉사’라는 주제로 이어지는 라운드테이블은 도정일 경희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교수, 문화예술인, 노숙인 작가, 대학생, 기업인 등이 참석해 대학 교양교육과 사회공헌의 중요성 및 양자간의 관계 등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는 조인원 경희대 총장, 마츠우라 前 유네스코 사무총장, 김진경 시인, 최재천 교수, 안승갑 노숙인 작가, 홍진화 경희대 재학생, 김상영 포스코 부사장 등이다.

17일(금)은 오후 6시 30분부터 KBS 최동석 아나운서의 사회로 후마니타스 칼리지 및 지구사회봉사단 출범식이 열린다. 출범식은 비전 영상 상영, 비전 설명, 축사, 출범 기념앨범 헌정 등으로 진행되며, 조인원 경희대 총장, 마츠우라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을 비롯하여 약 3천여명이 참가한다. 이어 부산 소년의 집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와 경희대 음악대학 재학생들이 정민 지휘 아래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등을 연주하는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한편, 경희대학교는 2011학년도 봄학기부터 대학교육의 본질 목적을 되찾고 학부 교양교육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해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한다. 경희대가 새롭게 준비하는 교양교육은 전공교육과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을 통해 학부생이 인간, 사회, 문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능력과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려는 프로그램이다.

교양교육 개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교양교육 전담 기구인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설립 ▲신입생 공통필수 ‘중핵교과’ 2과목 신설 ▲7개 주제영역 가운데 5개 영역을 필수 이수하게 하는 ‘배분이수교과제’ 도입 ▲‘시민교육 교과’ 신설 ▲사회봉사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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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취재 문의처 : 경희대 미래문명원(☎ 02-961-0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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