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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문화/연예 > 인문사회 등록일시 : 2016년04월05일 09시36분
제52회 도서관주간 개최(2016.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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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봄봄봄,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제52회 도서관주간(4월12-18일),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풍성’

전국의 도서관이 ‘제5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나른한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 가까운 도서관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도서관주간’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 제고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52회 도서관주간’ 행사가 전국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학교도서관 등에서 다채롭게 시행될 전망이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민들의 도서관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전국의 각급 도서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제52회 도서관주간의 공식주제는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으로, ‘도서관의 봄’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희망찬 도서관의 모습을, ‘책을 봄’은 도서관의 중요한 요소인 ‘책’을 통해 세상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기를, ‘미래를 봄’은 독서를 통해 행복한 삶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어에 담았다. 공식포스터 역시 따뜻한 봄날, 서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책을 통한 우리의 밝은 미래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 밖의 공식표어로는 ‘펼치는 순간, 도서관의 힘은 시작됩니다’, ‘지식을 나누고 문화를 창조하는 따뜻한 삶 터! 도서관!’이 선정됐다.
곽동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은 “도서관주간 기간 동안 도서관의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도서관을 즐겨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제52회 도서관주간 맞아 전국의 도서관과 함께!

전국의 다양한 관종별 도서관에서는 어떤 행사를 계획하고 있을까.
국가도서관들도 도서관주간이 도서관 이용을 도모하는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시, 강좌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최근 새로 조성한 본관 1층 전시실과 2층 문학실에서 오는 24일까지 한국 문학의 위상을 살피는 ‘그날의 영광, 내일의 기대: 국내 문학상 수상 작품전’을 연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 읽는 아이라는 주제로 영어로 듣는 한국 옛이야기, 이영경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읽기 시간을 갖으며,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장영실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휴대용 해시계를 만드는 ‘나도 과학자! 장영실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국의 도서관들도 이용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역단체와 연계한 저자강연, 시화전시, 원화전시, 서평공모 등 도서관 활동을 소재로 한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있다.
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은 평화를 주제로 각자 다른 이야기를 풀어낸 4명의 그림책 자가를 릴레이 형식으로 초청해 그림책이 품은 역사적 사실과 그 흔적들을 만나보는 ‘그림책, 평화를 말하다’저자강연회를,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관장 정일용)은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도서 연체 탈출하기’ 행사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박물관 도서관(관장 손재학)은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을 진행해 박물관을 찾는 이들에게 박물관과 더불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처럼 제52회 도서관주간 캠페인에 참여하는 전국의 도서관들은 독서문화 확산 및 도서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 깊은 기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끝)

제52회 도서관주간 공식주제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
(다누리도서관)

제52회 도서관주간 공식표어
펼치는 순간, 도서관의 힘은 시작됩니다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지식을 나누고 문화를 창조하는 따뜻한 삶 터! 도서관!
(장기섭)
※ 위의 2016년 공식주제 및 표어는 한국도서관협회 회원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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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주간]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설립 및 도서관 이용자의 증대, 도서관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 제고, 도서관 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등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으로, 시기는 매년 동일하게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이다.
1964년에 시작된 도서관주간은 1967년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로 미개최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실시되는 등 공공·대학·전문·학교 도서관 등 모든 관종의 도서관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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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 청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도서관법’ 제17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945년 설립 이래 70년간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발전과 권익증진, 이를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 전국의 공공, 대학, 전문, 학교도서관 1,320여 개관과 도서관에 근무하는 개인 1,65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전문직 단체이다(2016년 4월 4일 기준). 총 13개 부회 및 지구협의회(부회 9개와 지구협의회 4개)를 두고 있으며, 도서관계 주요현안을 연구 조사하기 위하여 교수 및 현장사서들로 구성된 8개 전문위원회와 2개 사업단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협회의 제반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2부 6팀 1사업본부로 조직된 사무국을 두고 있다.

 
출처 :
홈페이지 :
보충취재 문의처 : 한국도서관협회 회원교류팀 심효정 과장, 천서영 담당(02-535-4480, librarian@kl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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