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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생활 > 생활일반 등록일시 : 2016년09월09일 11시43분
우유 등 유제품 속 칼슘,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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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나 방광 및 요도 등 소변이 지나가는 길에 생성돼 극심한 통증은 물론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을 유발하는 요로결석. 소변을 볼 때 옆구리나 고환, 음낭 등이 심하게 아플 경우 요로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소변 횟수 증가, 혈뇨 역시 요로결석 증상 중 하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요로결석 환자는 2011년 25만2천9백여 명에서 지난 해 26만6천4백여 명으로 5% 정도 증가하였으며 남성 환자는 17만5천7백여 명으로 여성 환자 9만 여 명에 비해 2배 정도 높다.

결석은 여러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요로결석의 발병률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뇨기학 저널’이 칼슘과 결석의 상관관계를 두고 무려 56년 간의 추적조사 연구를 실시한 결과 식사 중 높은 칼슘 섭취가 요로결석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은 물론 유제품을 통해 섭취한 칼슘이 요로결석 발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후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65세 이상 여성 7천9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충제를 통해 칼슘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신장결석 발생이 21~44% 정도 낮아졌으나 우유를 통해 칼슘을 섭취한 그룹에선 45~54%나 낮아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2015년 미국 ‘Medicine’지에서 35만1천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를 살펴보면 500ml의 수분 섭취가 신장 결석의 위험을 7% 감소시키며 미네랄 등 수분과 칼슘이 풍부한 우유가 결석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두 연구 결과는 칼슘 자체가 신장결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우유, 유제품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고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결석을 예방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연구한 ‘우유권장섭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성인 기준 하루 우유 권장 섭취량은 두 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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