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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정치 > 정치일반 등록일시 : 2009년02월12일 15시48분
녹색성장위원회 보도자료 "이석현의원 공개사과 없을 시 법적 고발조치 취할 것"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들 강력한 항의 "이석현의원 공개사과 없을 시 법적 고발조치 취할 것"

창조문학신문은 금일 국민소통위원회의 이석현의원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취재했다.

민주당 이석현의원의 '국민소통위원회 댓글 알바'에 관련하여 국민소통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위해 12일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한나라당 정두언의원이 위원장으로 그 중심에 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국민소통위원들은 대구에서 올라온 배규성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10명이다.

국민소통위원들은 한결같이 댓글 알바에 관련한 민주당 이석현의원의 발언은 잘못된 것이며, "Daum 아고라에 수백명의 알바가 침투했으며, 일부 IP 주소를 추적해보니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었다"고 발언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명백한 허위사실에 기인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소통위원 A 씨는 "우리들이 순수한 뜻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이 일을 하는 것이며 단 한 푼도 어느 곳에서 받은 사실이 없다"며 비판을 위한 비판은 우리 정치풍토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또한 B 씨의 경우 "IP를 추적하여 알아냈다고 하는 것은 불법행위로서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고 밝히며 우리 국민이 소통하기 위해서는 모두 색안경 벗고 순수한 국민의 입장에서 현상을 맑은 눈과 마음으로 보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날 국민소통위원회에서 발표하는 기자회견문 전문은 아래와 같다.

[민주당 이석현의원의 '댓글 알바' 발언과 관련한 국민소통위원회의 입장]

어제(2월 11일) 민주당 이석현의원이 '최고위원회의 및 국회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Daum 아고라에 수백명의 알바가 침투했으며, 일부 IP 주소를 추적해보니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었다'고 발언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에 기인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이석현의원이 근거로 제시한 IP주소 추적은 불법적 방법에 의한 개인정보 수집 우려가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우리 국민소통위원은 누구의 지시가 아닌 자발적인 의지로 인터넷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들이다. 한나라당이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국민소통위원을 모집하였고, 우리 국민소통위원 개개인은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소통위원에 응모한 것이 아니다. 다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여당에 대한 정책 제안과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대안을 창출해 내고, 잘못 알려지고 있는 사실들을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노력을 '알바'라는 단어 하나로 폄훼하고 우리를 인터넷 토론문화를 후퇴시키는 주범으로 지목하는데 대해 매우 분개한다.

또한 이석현의원은 IP주소를 통해 국민소통위원임을 알아내었다고 하는데, Daum 아고라에 전체 IP주소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 IP주소를 알아내어 추적을 했으며, 어떻게 국민소통위원 신분과 대조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혹시 이석현의원이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이용하여 법을 넘어선 권력을 행사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이석현 의원이 불법적인 방법을 이용하였다면 그 과정에서 국민소통위원 뿐만 아니라 수많은 네티즌의 개인정보가 침해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네티즌에 대한 탄압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국민소통위원은 이석현의원에게 국민소통위원을 '알바'라고 표현하여 순수한 넷심을 폄훼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대한 공개사과를 요구한다. 공개적 사과가 없을 시에는 법적 고발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이상 국민소통위원회 기자회견문 전문>

출처 : 녹색성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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